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FA 유로 2016/E조 (문단 편집) == 5경기-1 스웨덴 0 VS '''1 벨기에''' == || 경기장 ||<-2> 프랑스 [[니스]] - 스타드 드 니스 || || 경기일 ||<-2> 2016년 6월 22일 21:00 (한국시간 6월 23일 04:00) || || 국 가 || [[파일:스웨덴 국기.svg|width=30]] 스웨덴 || [[파일:벨기에 국기.svg|width=30]] '''벨기에''' || || 점수 || 0 || '''1''' || || 득점 || - || [[라자 나잉골란]] (84') || || MOM ||<-2> [[에덴 아자르]](벨기에) || [youtube(wpK4YdzDlgU)] [youtube(VnImPoyC2OQ)] [[파일:external/www.uefa.com/2383171_w1.jpg]] 즐라탄은 이번 유로 2016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http://news.donga.com/List/3/05/20160622/78793084/1|이브라히모비치, 유로 2016 끝으로 은퇴]]] 벨기에는 전반 3분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비첼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허공을 갈랐다. 스웨덴은 2분 뒤 프리킥 찬스서 베르그의 결정적인 발리 슈팅이 쿠르투아에게 막혔다. 벨기에는 전반 6분 역습 찬스서 루카쿠의 왼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5분엔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케빈 더브라위너]]의 위협적인 오른발 슈팅이 이삭손의 벽에 막혔다. 스웨덴은 2분 뒤 즐라탄의 논스톱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벨기에는 전반 종료 직전 더브라위너의 크로스를 메우니에가 머리로 방향을 바꾸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벨기에는 전반과 마찬가지로 날카로운 역습으로 스웨덴의 골문을 위협했다. 더브라위너의 송곡 패스를 양 측면의 아자르와 카라스코가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위협적인 기회로 연결했다. 결정적인 기회는 스웨덴이 잡았다. 후반 18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즐라탄이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마무리하며 벨기에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벨기에도 후반 21분 번뜩였다. 더브라위너이 골문 구석을 향하는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이삭손의 손끝에 걸렸다. 6분 뒤에도 루카쿠가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이삭손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28분엔 루카쿠가 이삭손의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골을 기록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났다. 스웨덴은 2분 뒤 즐라탄의 회심의 프리킥이 쿠르투아에게 막혔다. 벨기에는 후반 35분 교체투입된 메르텐스가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슈팅을 날려지만 이삭손이 막아냈다. 벨기에는 후반 39분 기어코 골을 만들어냈다. 역습 찬스서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나잉골란이 빨랫줄 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열리지 않던 스웨덴의 골문을 열었다. 스웨덴은 즐라탄의 오른발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비껴갔다. 그리고 '''즐라탄과 스웨덴의 16강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